수원 삼성, 충성도 1위 팬들과 갈등 해소될까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 강등 이후 두번째 간담회 요청
구단, 대표이사·단장 등 수뇌부 구성 완료…성사는 미지수
팬들, 한 달 넘게 모든 것이 멈춘 수원에 대한 인내심 잃어

2024.01.08 1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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