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2대 국회에서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 추진한다

친명좌장 野정성호, 與 김성원 등 공약 선언
당차원 논의는 아직…민주는 긍정·국힘은 신중
행안부 주민투표 답변 유보…재동력 확보 관심
김동연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특별법 통과”

2024.01.11 15: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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