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사퇴요구 거절”

대통령실, 한동훈에 위원장직 사퇴 요구
김건희 명품백·김경률 출마 지지 원인
한 “모든 것 쏟아붓겠다는 각오로 왔다”

2024.01.22 0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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