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하지 않아”

“韓 출마설 언급, 경선 흥행·권한대행 중요 업무 수행 도움 되지 않아”
“이제 국정 파괴범 李 후보 선거 통해 심판 받을 차례”
“이재명 세력 극복해야…우리 안의 많은 차이에도 공통의 사명”

2025.04.15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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