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명분 뒤에 감춰진 사유화?”…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권 독점 의혹

특정 법인, 기존 2곳 운영에 이어 추가 센터도 ‘사실상 내정’ 지적
“공모는 형식일 뿐”… 복지정책 틈타 관행화된 밀실 행정 논란
시장 후원금 명목으로 1천만 원 수수 후 반환 정황… “제도 신뢰 바닥”

2025.04.23 1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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