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강선우, 5년간 보좌진 46번 교체’ 갑질 의혹 맹공

국힘 보좌진협의회 “양두구육 행태 분노···사퇴하라”
국힘 “인권 유린 넘어 국민에 중대 배반”
개혁 “갑질 표현 부족, 보좌진 몸종처럼 써”

2025.07.10 1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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