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대출 규제에 ‘월세 전환’ 가속…도심·신축 단지선 절반 넘겨

용산·강남 등은 유동성 선호...동대문·중랑은 신축 효과
“금리·대출 규제·가계부채 대책 맞물리며 월세 확산 전망”

2025.08.18 0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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