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애원했지만…월 640만 원 지원 끊겨 범행 저지른 아들 총격범 

송도 총격사건 피의자, 월 640만 원 지원받았지만 생활고 시달려
생활비 지원 끊기자 아들과 전처에 앙심 품고 범행 저지른 것으로 파악
사건 당시 아들이 “살려달라” 했지만 추가 격발

2025.08.25 1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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