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숨은일꾼] 연천 전곡리 현대보석 여대욱 대표

20년간 시계 자선활동 등 지역사랑 실천
소외이웃 넘어 군부대까지 나눔 확대
어릴적 생각하며 봉사 시작…어느덧 시계나눔 만개 훌쩍

2009.01.12 18:47:5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