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교육기관, 못믿을 요양보호사 ‘우후죽순’ 배출

설립신고제 부작용, 도내 221개소 원생 모으기 혈안
일정시간 수료후 무시험 자격 취득… 기준 강화 시급

2009.01.19 2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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