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경기도 강변살자 <4> 끊어진 ‘물길’이어 번영의 ‘갈길’로

개성간 교통망 확충·남북 상호협력 분단넘어 세계로
2조4천억원 생산유발·관광상품 개발 지역경제 창출
홍수피해 절감·친수공간 확보 등 각종 파급효과 기대

2009.04.01 21:03:4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