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공간’ 꿈꿨는데 ‘위험한 교정’

[긴급진단]학교담장 허물기 ‘허와 실’
도내 27개校 담장 대신 나무 등 심어 휴식처 제공
부랑인·우범자 등 출입 통제 한계 범죄노출 우려

2010.03.16 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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