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민 1인당 세부담 550만원

내국세 중 소득세 증가율 ‘최고’
명목임금 상승·고용확대 등 결과
‘지하경제 양성화’ 조세수입 등
‘복지 확대’ 재원마련 약속 이행

2013.09.26 2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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