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민심 ‘경제’보다 ‘혁신’을 선택했다

남경필, ‘젊은 소통도지사’ 내세워 신승
유정복, 49.95% 지지 얻어 송영길 제쳐
南, 대도시서 접전 열세 ‘풀어야할 숙제’

2014.06.05 20: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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