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공동구매 ‘삐끗’… 일부 신입생 사복 등교

참여비율 높은 지역·학교 혼란 더 커… 학부모 분통
납품업체 기한 미확보·능력 초과해 물량 수주한 탓

2015.03.02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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