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천재 감독’ 소노 시온, 부천영화제 온다

일본 사회 문제점 독창적 다뤄
‘자살 클럽’ 등 마니아층 확보
‘도둑들’로 유명한 임달화도
출연·연출작 들고 부천 찾아

2015.06.23 17: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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