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이후 남겨진 者의 고통은?

만나지 말았어야 할 세 사람의 재회로 10년전 비밀이 드러나고…
살인자 딸 키우는 형사-과거 알고있는 남자 ‘긴장감 쥐락펴락’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이야기 통해 인과관계 적용 의문던져

2015.10.13 18:54:1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