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교 담임교사 10명 중 3명 기간제교사

화성·오산 41.5%… 중·고교 기간제담임 ‘전국 최고’
도교육청 “불리한 교원 배정기준 탓… 내년부터 개선”
“출산·육아 휴직 따른 결원 정규교원 충원” 지적도

2015.11.17 20:30:3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