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시신 훼손 재연 부모는 후회 눈물도 머뭇거림도 없었다

‘인면수심 부모 얼굴 한번 보자’
범행 재연현장 주민들 몰려와
“우리 아이도 또랜데” 참담 표정
계란 투척 저지되자 고성 꾸짖음

2016.01.21 2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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