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연정’ 부르짖으면서… 잇속 챙기기 바쁜 도의회 여야

공공기관 인사추천권 등 조직·예산 확보만 열 올려
각각의 합의문에 道 고유 권한 침해 요구안 포함
“2기 연정, ‘야합’에 퇴색 될 수 있다” 커지는 우려

2016.08.21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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