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소년수용소 ‘선감학원’ 아픈 역사와 오롯이 마주하다

경기창작센터, 선감역사박물관 개관
수용자들의 유물·영상기록 등 전시
경기에코뮤지엄 사업 일환
해솔 6길 구간 일부 이야기길로 조성
22년 살았던 김춘근씨 직접 해설

2017.01.22 2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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