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差가 2배 넘어… 최악 실업난에도 중기 외면하는 청년들

월급여 306만 원… 대기업 절반·금융공기업 40%
지난해 역대 최고 청년실업률에도 중기는 구인난
“성과급 세액공제 도입 등으로 임금 격차 완화를”

2017.02.26 1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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