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고 쉰 목소리 방치땐 후두암까지 수분 보충이 예방 지름길

6∼7세 남자 아이·30대 초 여성 흔히 발생 질환
술·카페인 피하고 목에 힘주지 말고 편히 말해야
휴식 등 보존적 치료 이후 환자의 80% 호전 증상

2017.06.18 1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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