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감각 옷 입은 단원·혜원 화첩 속으로

단원미술관 기획전시 ‘첩첩화중’ 30일 개막
‘풍속화 대가’ 김홍도·신윤복
대조적인 작품 현대적으로 재해석
무료 관람 ‘열린 문화공간’ 거듭
매주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2018.06.27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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