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반복된 상무 내 '가혹행위'…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2014년부터 7년간 총 32건 징계…이중 18건이 휴가제한 조치
언론보도되자 징계수위 높아져…기준 없는 고무줄 같은 처벌
이채익 의원 "오락가락 징계 없애려면, 스포츠윤리센터가 처리해야"

2020.10.14 00: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