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지구', 변창흠이 장관되자 신도시됐다

LH 직원들, 광명·시흥지구 100억 원대 사전투기 의혹 '파문'
광명·시흥지구, 김현미 장관 시절에는 신도시로 검토조차 안 해
사전투기 당시, 변창흠이 LH 사장이었다는 점도 알려져 논란 확산
국민 "'공범' 아니면 '직무유기'다"
논란 잠재우기?…청와대, 4일 총리실 주축 '정부합동조사단' 출범

2021.03.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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