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지 사업가, 가평군서 터 잡은 비결은?

위탁업자, 웨딩 사업 진행하려 3년 전 가평 찾아
알음알음 기자‧지역 유지 알게 돼 도움 달라 부탁
토착민 영향력으로 관련 정보 취득, 공무원 만나
부정 청탁·결탁 관계 입증할 내용 업자가 직접 녹음

2021.06.04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