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본보 창간 19주년 기념, 자발적인 헌혈 릴레이 행사 개최
혈액 보유량 3일 분도 안돼 '주의 단계' 진입…사회적 불안 요인
살아있는 세포 장기간 보존 어려워…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만이 '답'

2021.06.15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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