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등교 첫날…아이들은 '활기', 부모들은 '걱정'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등교…친구 만나자 ‘이야기꽃’
등교 바라본 부모들…신규 확진자 증가에 걱정 한가득
학교 측 방역 관리 중점…수업 외 방역 교육도 철저

2021.11.22 17:04: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