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 재판 코로나로 연기…김만배 등과 병합 예정

지난 10일에 이어 두 번째 재판 연기
23일 서울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으로 연기
공범 김만배 등과 병합해 공판준비기일 예정

2021.11.24 1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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