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장비도 무용지물…잇따르는 스토킹 범죄

스토킹 신고 일평균 104건…스토킹처벌법 시행전보다 '4배' 증가
스토킹, 최대 3년 이하 징역 3000만 원이하 벌금
결국 살인까지 이어진 스토킹 범죄, "재발방지 시스템 마련 필요"

2021.11.28 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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