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전쟁, 곳곳서 현재 진행 중”…정부 정책 실효성 논란도 계속

층간소음 이웃사이 센터, 전체 상담 건수 20만건 중 경기도 8만건 ‘최다’
정부 바닥충격음 관리기준 제정, 사전 인증제 시행했지만
검증 이후 96%에 가까운 성능 하락 등 한계 지적, 사후 확인제도 대안될까

2022.02.24 06:00: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