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대선주자 급 후보들, 인지도만 있을 뿐 도민 정책·지역엔 관심 없어”

“대선 패배한 대선주자 급 후보 선두로 프레임 짜는 건 지방선거 의미 퇴색”
‘염태영·안민석·조정식 3자 단일화’…“동의는 하지만 후보 자질 검증 잘해야”

2022.04.11 15:26:3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