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임상유전체의학센터, 희귀질환 치료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부터

5월 23일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국내에서 한 해 5000명 유전질환 출생
의료진 조차도 생소한 질환과 증상 때문에 정확한 진단 어려워, 여러 병원 전전
정확한 진단에만 5~7년 걸려, 원인 찾기 위해 떠도는 ‘진단방랑’ 줄이는 것이 중요

2022.05.19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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