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숙의 프랑스예술기행] 폴 고갱과 퐁타벤

2022.06.10 06:00:00
  • 고고
    2022-06-12 08:26:34

    퐁타벤 전경 사진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네요. 그리고 교수님의 글도 멋진 그림 같습니다.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글을 읽으니 풍경이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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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뫼
    2022-06-10 22:45:35

    노랑예수님. 처음 봤네요. 폴고갱의 작품이. 사람의 마음을 확 끌어당겨서. 세번이나 보게 하네요.. 퐁타벤 지역이 폴고갱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활활. 타오르게 했나봅니다. 저도 폴고갱처럼 수채화로그림을 그리고 싶어지네요. 그동안. 사진에 시간을 보냈는데 다니 수채화. 화구를 장만해서 고갱처럼 그리는 날이 왔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미술에 대한 심미안을 한층 높혀주시는 최인숙 교수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검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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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2022-06-10 22:41:39

    브르타뉴의 천국 퐁타벤! 정확히 프랑스 어딘지는 몰라도 폴고갱의 명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고장이라하니
    그런 곳이라면 굳이 가보지 않아도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너무도 유명한 화가여서 읽는 내내 정감이 느껴지네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묘사에 달인이신 교수님의 이 번 글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쌓아지는 저의 예술적 소양이 자꾸 높아만 갑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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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2022-06-10 20:06:45

    브르타뉴의 천국 퐁타벤! 정확히 프랑스 어딘지는 몰라도 폴고갱의 명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고장이라하니
    그런 곳이라면 굳이 가보지 않아도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너무도 유명한 화가여서 읽는 내내 정감이 느껴지네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묘사에 달인이신 교수님의 이 번 글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쌓아지는 저의 예술적 소양이 자꾸 높아만 갑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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