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더 가까이’ 프로농구 데이원, 8월 25일 창단식 연다

박노하 대표 “팀 이름 창단식 때 발표, 팬들과 친숙한 구단되겠다”
허재 대표이사 “농구계 돌아와 기뻐…최선 다해 운영할 것” 소감
김승기 초대 감독 “3년 안에 챔피언결정전 가겠다” 선언

2022.07.28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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