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가족들, 문화 체험 후 경기도에 감사 편지…“한국서 가장 즐거워”

道추진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체험’ 후 감사 서한문 25장 보내
참가자들 “도 적극 지원으로 역사·문화 배워보는 것 매우 가치 있어”

2022.08.25 15:27:3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