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대호 의원 “도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 반드시 필요…1인 시위도 불사”

문화·체육·관광은 선택 가능한 여가 아닌 삶의 필수 복지
타 시도 대비 적은 인력과 예산…문화체육관광국 위상 약화
공공기관 자체사업비 부족…관 중심의 사업만 하게 돼
세수 부족 등으로 내년도 문화 예산 증액은커녕 줄 듯
위원회 내 특별소위 ‘예산 3% 추진위원회’ 건의 계획

2022.09.21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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