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소홀'로 멍드는 도내 문화재…실질적 해결법은?

'학예연구사' 등 전문 인력 있지만…인력 부족, 순환 근무 등 한계
'문화재 소재지'가 관리주체 원칙…시군로 문화재 관리 '제각각'
전문가들 "외부 전문 인력 활용 방안, 정부·지자체 협력 필요"

2022.09.23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