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준설 요구에 '폭 5m' 수로만 달랑 만들어진 용인 낙생저수지

주민들 "이번 수해, 저수지 퇴적토 때문…준설 대신 수로만 '황당'"
농어촌공사 "준설 예산 부족…지자체 동막천 개수 사업이 더 시급"

2022.09.25 1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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