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3차 관내대학생 지원금 12월 1일부터 접수 시작

2022.11.30 14:50:26
  • 김일광
    2021-08-25 11:58:31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답글
  • 푸른사슴
    2021-08-14 11:43:05

    "어제까지는 잘못 걸어왔지만, 오늘부터는 제대로 걸어가리라!"
    가슴을 치는 말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제대로 걸어갈 시간이 있다는 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촌철살인의 한 마디에 많이 배웁니다.
    다음 글을 또 기대합니다.

    답글
  • bbikang
    2021-08-11 11:31:08

    작비의 의미를 배우고 갑니다.

    답글
  • 길벗
    2021-08-11 07:16:48

    여·야 대권 주자들간 다툼과 정책대결이 좀더 쎄게 진행되며 지난 삶의 이력과 정책역량이 잘 드러났으면 합니다.
    대통령이 지도자직 이지만 실은 시민의(국가의) 상 머슴임을 주자들은 유념 하십시오.

    답글
  • 징기스 안
    2021-08-10 20:44:21

    십수년을 우등생으로 살아 온 학생이 낙제생의 비애를 이해할수 있을까요?
    바닥을 기고 살아 온 인생은 하늘을 나는 뿌듯함을 동경하고 닮기위해 노력하지만, 천지를 종횡무진누비며 살아 온 그들은 오만과 편견에 갇혀, 착각속을 헤매입니다.
    흙탕물속 淵花의 生을 절대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답글
  • 김재진
    2021-08-10 20:29:42

    '작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민앞에 나서는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깊이 가슴에 새겨 두어야 할 명문이군요^^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

    답글
  • 구름평원
    2021-08-10 20:06:43

    안빈낙도의 삶을 살았을 거라 여겼지만 도연명의 삶이 이리 힘들었다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부터 제대로 걸어가리라!'
    숙연해지는군요.
    졍치인들 꾸짖기 전에 죽비로 등짝을 맞은 듯 합니다.

    답글
  • 권영미
    2021-08-10 15:56:46

    반반지은도 필보해야하는데 과거의 은혜라도 잊으면 안되지요~ 그리고 늘 과오를 반성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희망이 조금은 있을겁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답글
  • JYK
    2021-08-10 15:32:45

    "실은 길을 잃었다. ... 이제서야 내가 잘못 살았음을 깨닫는다." 마음에 와 닿네요..

    '그러나 멀리 온 건 아니다'라는 말이 힘을 줍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 sonamu57
    2021-08-10 13:49:47

    정직한 세상을 향하여 늘 살피며 현재를 해석하는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네거티브 선거전략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후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
더보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