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서훈 같은 신뢰의 자산 다시 찾기 어려워”…與 “도 넘지 말아 달라”

文 “서훈은 최고의 북한 전문가, 전략가, 협상가” 평가
與 “文 과민반응…자신에 대한 책임 피하고 싶은 것”
檢, 지난 3일 증거인멸 우려로 서훈에 구속영장 발부

2022.12.04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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