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째 선수 오현규 "4년 뒤 등번호 달고 월드컵에 나서겠다"

오현규, 월드컵 무대 못 밟았지만 끝까지 대표팀에서 제 몫 다해
"월드컵 무대 못 뛴 것 아쉽지 않아…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 치르길 바랬다"
"내년 시즌 득점왕 도전…수원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힘 쓸 것"

2022.12.14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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