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비서실장 유족 “李, 오지 말라면 안 올 사람인가”…여야 ‘시끌’

野 “유족 李 조문 거부 안 해”라고 했지만…유족 “처음엔 거부해”
李 수사 관련 주변인물 사망만 5번째…檢 강압수사 vs 李 책임론

2023.03.12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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