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인천교통공사 관리 ‘인천종합터미널’서 성희롱·갑질 의혹 불거져

[‘공정·정의·상식’ 없는 인천교통공사 인천터미널, 그곳에서 무슨 일이…①]
각종 성희롱·갑질 수년 째 감내 전·현직 직원들 “눈·귀·입 다 닫고 살았다”
지난해에만 10명 가까이 퇴사

2023.03.19 1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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