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로 돌아온 멸종위기 1급 ‘수달’…보호 대책 마련 토론회 열려

‘경기 남부 오산천·진위천·안성천 수달보전 대책’ 국회 토론회
정치권·학계 등이 수도권 수달보호센터 필요성·부지 확보 논의
안민석 “인간이 아닌 수달의 관점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해”

2023.04.20 16:25:5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