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중 홍리원·김다미, 화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 여중부 에뻬 1·2위 입상

홍리원, 결승에서 김다미 15-9 제압
김세빈·주현석, 여중부 사브르·남중부 플러레 우승

2023.04.21 1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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