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무죄에도 ‘의원직 상실’…“앞으로도 저의 도전은 계속될 것”

21대 총선 과정에서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회계담당자 벌금 1000만 원 확정으로 김선교 의원직 무효처리
김선교 “제 인생 관통하는 단어는 ‘도전’…행보에 변화 없어”

2023.05.18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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