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식사동 유해시설 문제 해결 위한 건설폐기물법’ 개정안 발의

산지복구명령 무시 건설폐기물업체에 행정처분 법적근거 마련
홍 “법정조치 위반 업체에 관할지자체가 손 놓고 있는 허점 보완”

2023.06.12 15:16:4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