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면 맞은 ‘고속도로 게이트’…정동균 투기 의혹 토지 前주인 나섰다

정동균 전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땅 투기 첫 해명
양평 아신리 260여 평 본래 주인 딸이 나서 관련 입장 밝혀
정동균 “집 주변 온통 맹지…없어질 위기에 대출받아 구매”
前주인 측 “우리가 먼저 정동균 측에 땅 사달라고 제안”

2023.07.12 17: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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